찍은 사진이랑 정식적인 후기는 나중에 쓸거


1. 스토리는 생략이 좀 심해서 원작을 아는 사람은 몰라도 뮤지컬로 처음 보는 사람은 내용 이해 못할듯 싶었음(애니메이션 1기 부분에 나온 모든 내용이 나옴)

2. 액션, 연출은 한정된 상황속 꽤나 잘했음. 한두개는 짜치는게 있긴 했는데 LED, 와이어, 스케이팅, 무대효과 등등 적극 활용해서 속도감도 넘치고 볼만했음

3. 배우들 라이브 실력, 발성은 솔직히 많이 별로였음. 아이스링크라 음향이 안좋은거는 감안해야겠지만 아.이돌 출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좀 음정 자체가 불안한 느낌 + 대사가 잘 안들림

4. 사람은 꽤나 많았고 아이스링크에서 해서 그런지 보는 내내 좀 많이 추웠음. 관람객은 가족 관람객 + 원작팬들이(젊은 사람) 많이 본듯


요약하면 '뮤지컬'로서는(노래, 연기 등) 별로 였으나 단순 문화 공연(빙판 액션, LED, 춤 등등)으로서는 나쁘지 않았음. 원작팬 입장으로서는 한번씩은 꼭 볼만하고. 나중에 제대로 리뷰할때 자세히 말할거지만 친구도 그러고 나도 볼만하다고는 느꼈음.

아쉬운 부분도 많긴 했는데 원작팬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고 나름 각색 잘한 부분도 있는지라 별 10점 만점에 7.5점은 줄수 있다고 느낌 ㅇㅇ

팬이라면 한번씩 꼭 보면 좋겠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