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렙 라그나로크 해외 리뷰를 보니 소설의 경우, 나혼렙 본편보다 나혼렙 라그나로크가 훨씬 좋다는 평가가 많이 보이네요.


단지 단점으로 꼽은 것이 안타레스 같은 악역의 부재였습니다.


나혼라 웹툰은 이를 성수호의 숙적으로 이타림의 사도 티엘 캐릭터를 따로 만들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안타레스가 절대적인 강함으로 위험한 숙적이자 최종보스인 것과 달리 티엘은 성수호와 같은 성장형으로 해서 안타레스랑 전혀 다르게 어필할 수 있었고요.


단지 웹툰 초반은 평가가 안 좋았네요. 지금 웹툰이 고평가 받는거 생각하면 초반부의 안 좋은 평가가 아무래도 티엘의 등장 이전/이후로 갈리는 것 같네요. 그만큼 주요 빌런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나혼렙은 용제 안타레스를.

나혼라 웹툰은 이타림의 사도 티엘을.



주인공과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숙적을 얼마나 잘 만드냐가 작품의 평가를 올려주는 영향이 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