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인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그래 봤자 일본의 최상급 헌터들과 엇비슷한 수준일 뿐.
일본의 베스트 멤버들과 견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소설 111화-

고토의 앞에 두 명, 뒤에 한 명.
그와 같은 등급인 S급 헌터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
심호흡하던 고토가 눈을 떴을 때.
"타하앗!"
기회를 엿보던 헌터들이 동시에 그를 향해 맹렬히 달려들었다.
그러나.
쿵!
쓰러진 것은 세 명의 헌터들이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고토 상!"
"상대가 안 되는군요."
도장의 나무 바닥에 누워 있던 세 명의 헌터가 훌훌 털고 일어났다. 고토가 힘 조절을 했기 때문이다.
-소설 114화-


웹툰에서 추가된 국권이 되겠다느니 하는 건 헛된 망상이 맞지만 그래도 최소 차해인급인 S급 3명 상대로 힘조절까지 해가며 제압 가능한 실력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