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힘은 원래 '이계의 신'이 자신이 만들어 낸 모든 것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가장 충직했던 신하의 안에 숨겨 두었던 끔찍한 무기다. -소설 후일담 2화- 후일담 보면 절대자를 '이계의 신'이라고 부르는데 이건 즉 지구가 있는 세계는 절대자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거 아님?
ㅇㅇ 어둠과 광휘의 파편은 자기들 세계 안에서만 싸우고 영향을 미쳐야 하는데 차원 너머로 도망간 어둠의 군주들이 다른 세계를 멸망 시켜버려서 광휘의 파편들이 윤회의 잔을 써서 매번 되돌려 놓았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