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힘은 원래 '이계의 신'이 자신이 만들어 낸 모든 것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가장 충직했던 신하의 안에 숨겨 두었던 끔찍한 무기다.
-소설 후일담 2화-


후일담 보면 절대자를 '이계의 신'이라고 부르는데 이건 즉 지구가 있는 세계는 절대자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