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 헌터는……"
긴장으로 바짝 마른 입술을 혀끝으로 적신 부국장이 말을 이었다.
"왕들 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뭐?!"
국장은 벌떡 일어났다.
셀너 부인이 '왕'이라고 표현한 헌터들은 그녀가 만난 무수한 강자들 중에서도 단 세 명뿐.
그리고 하나같이 세계를 쥐고 흔드는 자들뿐이었다.
그야말로 헌터의 정점!
거기에 성진우라는 남성이 추가된 것이다.
국장이 부인을 돌아보며 물었다.
"그럼 성진우 헌터 역시 국가 권력급 헌터 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단 말씀이십니까?"
-소설 135화-


이거 보면 지배자의 그릇들 중 3명이 셀너한테 버프를 받은 것 같은데 미국 소속인 토마스, 크리스토퍼는 당연히 받았겠고 나머지 하나는 류즈캉, 싯다르트 둘 중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