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심심해서 읽어봄.

근데 초반에는 좀 읽을만한데 소설 자체의 단점때문에 점점 못읽겠더라...

그래서 도중 하차를 하게됨.

가장 큰 단점만 말하자면 캐릭터 묘사가 심히 빈약함.

작가가 캐릭터의 외형 묘사나 배경 묘사를 거의 안함.

거기에 몇몇의 캐릭터 외에는 갑자기 나와서 갑자기 사라짐.

그래서 캐릭터에 정감이 전혀 안감.

주인공 외의 캐릭터는 ㄹㅇ 찬밥신세고 외형 묘사도 안하니까 ㅈㄴ 그냥 정보덩어리로만 보임.

특히 주인공 외에는 캐릭이 강할 수 없는 세계관이다 보니 캐릭터들이 전부 묻혀버림.

보통 S급이다하면 조금은 뛰워주는데 이 소설은 그게 없으니 전부 전투력 측정기임.

뭔 사건에 S급이 몇명 죽었다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걸로 보임.

그렇다 보니까 소설 자체에 매력을 전혀 못느끼게 됨.

이게 왜 그렇게 빨리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웹툰으로 보면 그림으로 캐릭 묘사가 들어가니까 조금은 애정이 생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