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처음 일본 정부에게 부탁받은 일은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었다.
유리는 흔쾌히 승낙했다.
그의 별명은 '구원자.'
그동안 던전 브레이크가 일어나기 직전의 게이트들을 수없이 막아 왔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었다.
그리고 유리는 돈과 인기를 전부 거머쥘 수 있는 그 별명을 싫어하지 않았다.
-소설 152화-


일본 거인 게이트가 억까 케이스였던 거지 사실 확실한 실적을 가진 헌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