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잘만든 웹툰은 맞음.
근데 필자 취향이 먼치킨은 아닌지라 드래곤볼처럼 최고 센 캐릭터가 수련하면 바뀌는게 아닌게 아쉽긴함.
무슨 재각성자, 그머지 불법조작자?(마력랭크속이는 놈들) 이야기 나오길래 후반에 그런거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주인공을 위한 설정이었고 활용이 잘 안된게 아쉬웠음.
그냥 주인공만사기 이쪽 장르가 잘 안맞는듯.
뭐.. 시원하긴 하지만

2.제주도의 개미편 보자마자 헌터x헌터 생각났음. 개인적으로 인던 그 100층짜리 들어갈수 있던시점부터 개미까지가 재밌었는데 다른 만화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듯. 제목보고 획기적인 창작물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아쉽고, 후반부 내용이 레전드다 할정도의 내용은 없었던것 같음. 뭐랄까 개인적인건데 이런장르볼때 주인공외에 다 쩌리되는 시점부터 재미가 떨어짐..

3.캐릭터 활용.
죽이는건 적당히 잘죽였다고 생각하는데 낭비되는 히로인들이 좀 아쉽긴했음. 근데 개인적인 경험상 먼치킨물은 초반 등장인물들이 버려지는 그런경향이 있는듯? 여히로인들간 스토리외에도 아버지도 첨 기대에 비해서는 너무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음. 10년만에 만난것에 비해선 좀 아쉽다정도. 어차피 결말상 무사하긴 하지만.. 소설은 모르겠는데 뭔가 빨리 끝내야겠다는 느낌인지 좀 아쉬웟음. 아마 이장르 좋아하는 사람들 특성상 후딱후딱 넘긴걸지도?
재밌게 봤는데 이런류의 내용이 또나온다면 굳이 보진 않을것같음.


취향으로만 얘기한거고 요즘 투신전생기인가 그것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최근 너무 먼치킨물만 봐서 혼자 사기보단 라이벌도 좀 따라와주고 치고박고 함께 성장하는 그런걸 보고싶음. 클리셰도 조금씩 깨주고
혹시 그런거있으면 추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