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주지훈 같은 얼굴 진짜 좋아하는데

회사에 한명 있어서 입사할때부터 기분좋았음

처음엔 거의 마주칠일 없었는데 3개월쯤 뒤부터

겹치는 업무 생겨서 매일보고 점심도 같이먹음

내가 연상인데 물어볼게 좀 있어서 

자주 가서 말걸다가 꽤 친해지고 이런저런 얘기도 함

같이 대화할때마다 좋은냄새 나서 가까이 가기도 좋다 진짜

여친은 없고 퇴근하면 운동갓다와서 바로 잔다함

편해졌는지 이런저런 장난도 슬슬 치는데

갑자기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면서 손등이랑 손바닥을

쓰다듬길래 기분 엄청 좋았는데

당황하지않고 ’ㅋㅋ왜 그러고 있어 만지기가 좋아요?‘했더니

와 피부가 왜이리 부드럽지 하면서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계속 만지더라

내손은 작은편이고 나도 운동해서 굳은살 박혀있음

핸드로션 이런거도 안쓰는데 갑자기 부드럽다길래 먼소리지?

했는데 그냥 피부차이인듯

그후로 나도 대놓고 터치가 좀 늘었음

팔도 주물럭거리고 어깨도 만지고 배도 찌르고

운동해서 볼륨감 이쁘게 탄탄한것도 좋고

만지러갈때마다 좋은향기 나는것도 맘에듬

아직은 회사밖에서 같이 저녁한번 먹은거말곤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뭐 어쩔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즐거운 회사생활 만끽하는중

소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