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신체검사 갔다가 나는 남자에게 끌린다, 여자가 되고싶다 체크했다가
여자상담사가 따로 불러서 혹시 이거 진심이냐길래 호르몬도 하고있고 남자친구도 있다함 ㅋ
근데 무슨 심정의 변화가 생겼는지 그냥 군대 가버림 ㅋ 성주체성 장애 7급 당당히 달고 군지해버림 ㅜ
나는 7급인 것만 뜰 줄 알았지 성주체성 딱지까지 같이 줄줄이 달고 갈 줄 몰랏엉 ㅠ
후반기교육을 통신학교 갔는데
상사가 임시로 중대장 하고 있었거든
그 상사 중대장이 통신학교는 동성애자 안 받는다고 나가라고 함 ㅈㄴ 혐오스러운 표정으루 ㅋㅋ
동기 형들이 나한테 간식도 많이 주고 챙겨주기도 많이 챙겨줬었는데 그 상사 중대장은 그거보면 눈에 핏발을 세우면서 모두를 나한테 떨어뜨려놓음 ㅋ
내무실 문에 사람들 이름 적어놓잖아
다들 흰 바탕에 검정 색깔로 이름 적혀있는데
나는 빨간 바탕에 노란 색깔로 이름 적혀져 있음
사람들이 섬뜩하다, ㅇㅇ아 너 왜 그런거니
계속 궁금하다길래 우울증, 대인기피증 있다고 둘러댐
동기들이 너무 착한게 우울증, 대인기피증 있다고 하니까 더 챙겨주려고 함
중대장은 그거 보고 뒷목 잡고 넘어갈라함 ㅋ
결국 강제로 자발적 퇴소 신청서? 그거 적고
자대로 이동되기 전에
내무실 1인 1실로 이동시켜서
약 일주일간 거의 감금시키듯이 생활시키더라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