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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은둔으로 살아오고, 어플도 그냥 잘 생긴 사람 있나 보는 정도로만 쓰고 있었는데 진짜 내 이상형을 봤음..

남들이 보는 모든 기준에서 잘 생겼다고는 말 못 하지만, 딱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었음 (눈 찢어지고, 코어 근육에 키 180 넘고 피부 좋은 사람)

22살이었고 키 184에 71키로였는데 소개에 간단하게 헬스 정도 한다고 써놨길래 진짜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먼저 채팅을 보냄

사진도 없는 사람이 안녕하세요 한 마디 했는데 몇 분 뒤에 인사 해주더라,, 

막상 인사하고 나니까 할 말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무슨 관계 찾으시냐고 물어보길래 너무 잘생기셔서 말 걸어봤다고 함

귀엽다면서 만나볼래요? 이러길래 엥 이렇게 쉽게 만난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사기인가 싶기도 했음..

그래서 어플로 사람 만나본 적 한 번도 없다고 괜찮으시겠냐고 했더니 스펙, 성향 물어보고 사진 있냐길래 진짜 5분 정도 고민하다가 보내줬음

한 30분 정도 반응 없길래 시발.. 이러고 있는데 귀엽게 생겼다고 만나보자고 연락 옴

거두절미하고 약속 잡고 오늘 형 자취방에서 봤는데 진심 실물 미쳤더라..

내가 너무 어색해서 한 마디도 못하니까 같이 눕자고 하더니 아예 처음이냐 ㅂㅌ 해볼 수 있겠냐 해서 솔직히 무섭다니까 그럼 오늘은 하지 말고 다음에 준비 됐을 때 하자더라

고마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 하길래 ㅈㄴ 얼떨결에 시작됐음

서로 커진 거 느껴지는데 진심 개 흥분돼서 숨소리 내고 애무 하다가 내 위에서 다 벗었는데 피지컬 에바에 존나 컸음

그러고 빨아줄 수 있냐길래 끄덕거리긴 했는데 표정으로 벅찬 거 보였는지 ㄱㅅ 먼저 빨아달라 하더라 

빨아주는데 진심 거친 숨소리 내면서 처음 맞냐고 너무 잘 한다고 좋아하면서 머리 막 만져주는데 딱 내가 생각하던 것들이라서 너무 좋았음

그러다 형이 리드해주면서 나 먼저 다 빨아주는데 와 이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더라 여자처럼 신음은 못 내겠고 나도 숨소리 내면서 끙끙대니까 빨아볼래요? 이러길래 그냥 냅다 가서 빨았음

이빨 부딛치면 아픈 건 알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빠는데 쿠퍼액 많이 나오시더라 솔직히 비위 약해서 나는 남의 것을 빨 수 있을까 많이 생각했는데 그딴 건 없었음 (너무 내 스타일이라 그랬던 건가)

물고 빨고 다 하다가 솔직히 내가 언제 다시 사람을 만나볼까 싶어서 ㅇㄴ도 하고 싶다 했음

그랬더니 처음에는 안 비워서 힘들지 않겠나 처음이면 많이 아플 거다 이래서 내가 계속 그래도 해보고 싶다고 했음

비우는 건 네이버에 같이 쳐봐서 샤워기 호스로 해보려고 했는데 안 되더라..

가서 솔직하게 못 비웠다고 말하니까 그럼 그냥 하자고 고생했다고 뽀뽀 해주더라.. ㅈㄴ 스윗해

손가락이 그곳에 들어가는데 진심 느낌 개 이상하고 먼가 기분 나빠서 좋은 표정은 아니였는데 조금만 참으래서 참았음 (와중에 손가락 넣을 때 팔 근육 보여서 섹시했음)

두개까지 들어가니까 존나 아프더라 아파서 개끙끙대니까 천천히 해주긴 했는데 솔직히 존나 아팠음 걍 참았어 

그러다 이제 넣을게요 하고 콘돔끼고 젤 바르고 처음에 훅 넣을라길래 진심 소리지름 아악!!!! 하고..

개 갑분싸 돼서 미안해요 천천히 할게요 ㅠㅠ 이러길래 죄송하다 함.. 그러고 진짜 삽입만 10분 정도 했고 하는 중간에도 아프면 말해라 바로 빼겠다 이렇게 말해줬는데 

이렇게 노력해주는데 솔직히 참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프지만 참았음 근데 처음에 들어갈 땐 아팠는데 딱 귀두 들어가고 나니까 벌써 다 들어갔다고 싶더라 다 들어갔다고 한 7분 정도를 가만히 있었음 그냥 껴안고..

그러다 이제 괜찮은 거 같아서 형이 움직이는데 빼고 들어올 때 약간 내장 찌르는 것처럼 존나 아파서 손 꽉 잡고 참음..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하다가 깊게 박는 거 아니면 크게 아프진 않아서 그냥 참고 한 10분 하다가 이제 쌀까요? 이래서 더 하자 함.. 느낌이 마냥 좋지는 않았는데 너무 미안해서 ㅠㅠ

그렇게 자세 바꿔가면서 30분 정도 하다가 형이 이제 싼다고 하고 내 배에 싸는데 양 개 많이 나오고 나는 힘들어서 못 쌀 거 같다니까 그럼 씻으러 가자 하고 씻으면서 또 물고 빨고 하다가 결국 형이 나 싸게 함.. 

너무 행복했고 다음에 또 봐주실 거에요? 이러니까 진심으로 내일도 모레도 보고 싶다고 나랑 진지하게 연락 해볼래? 이래서 좋다 함.. 서로 앱 지우고 전번 공유하고 카톡했다,, 

인스타는 부끄러워서 나중에 맞팔 하기로 하고 내일 저녁에 또 보기로 함.. 밖에서 밥 사주겠대 ㅠㅠㅠ

존나 행복하다 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