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2주차부터 변비땜에 똥을 못누더니
그대로 3주정도를 똥을 못눔
설사약이랑 변비약을 아무리 타먹어도 똥이 안나옴
그러다가
유격훈련끝나고 대기할때 사건이 발생함 갑자기 애가 창백해지더니 똥꼬가 너무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르는거임

근데 우리 생활관 동기들이 문신충에 미친놈들밖에 없었어서
걔 팔다리 잡고 똥침하고 나뭇가지로 똥꼬 미친듯이 쑤심
그대로 기절해서 조교들 몰래 5분동안 수통에 있는 물 뿌리고
뺨 ㅈㄴ 쳐서 깨웠음

수료식때 보니까 엄마아빠도 뭔가 점잖은 교수상 ;;
평생 오냐오냐하며 자랐을텐데
군대와서 큰 경험하고 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