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턱 보톡스~맞으러 살았던 동네 성형외과에 갔다 오는 길이였음
그동네는 아재랑 아줌마들이 사시는 동네라 인프피도 적고 조금 한적한? 그런 재질의 동네였음
쨌든 난 보톡스를 맞고 버스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였긔
맨 뒷자리 앞에 좌석 두개짜리에 앉고 가고 있었음
(당시 하교 시간대라 버스안에 사람이 좀 있었음)
내 옆자리만 딱 비었던 걸로 기억함
갑자기 술취한 40-50 좌파우파 다툴 거 같은 아재가 들어와서 쩌렁쩌렁 소리지름
"아재여~~~여기 타도 됩니까?! 그냥 탑니더~~~~"
이라고 그냥 탔음 버스 기사도 몇번 돈 내라고 말하다가
사람도 많고 말이 안통할 걸 직감했는 지 바로 묵음
그렇게 난동 아닌 난동 부리다가 하필! 내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내옆에자리에 앉음 막 "여, 여기 앉아도 되겠쑵니꺼? 앉슙니다"
이라고 앉음
난 뒤집어 지는 퀸이라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음 (나중에 설명)
아재는 날보고 존나 치면서 막 소리지름
"안 그렇숨니꺼?! 아재고 그 버스비가 을만대애!! 200원 300원하나? ㅋㅋ 안 그릏나? 안 그렇습니꺼?(날 막 때림)"
팔로 막 존나 침 아재 새끼가 술 냄새 좆나 올라오고 그런데 신기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옆에 있는 사람 선있는 사람도 존나 툭툭 치면서 "안그렇숩니꺼?!!!" 이지랄
그걸 몇정거장 지날때까지 계속 그럼
그 사람을 말릴만한 인간은 없었음 ㅠ
하다가 또 반응없으면 나 치고 반복
그러다가 아재도 내 반응보려고 모자속 숨은 내얼굴을 보러 고개를 숙임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내 손을 막 만지기 시작했음 ㅠ
내손을 갑자기 잡는 거임
막 가져와서 주물 거리고 다시 소리지르고 난장판도 아니였긔...
걍나는 굳이 성질내지말자 하고 가만히 있었음
가만히 있다가 한 정거장 지나고 버스 갈아타야해서 내리려 했음
""저 내려야해요""
하고 손 치웟음
아재는 막 머시라살라 하다가 내가 정색하니 자리 비켜줌
막 일케 누워서 "축복이 있을껍니더!!!기사님!!!"
이지랄....
쨌든 내릴때 되서 내렸는데
그 아재도 같이 내리는 거임...
내 옆에 앉더니 아까처럼 손잡고 주변 사람들 오면 욕시작함...
"뭘 쳐다보노 시발련아!!!!"
"뭘 보노 개새끼야!!!"
"지나가세요!!시발럼아!!!"
그러면서 다시 내손잡고 주위 둘러보고
그러고 사람 없으면
다시 내손 잡고
주름 자글자글한 얼굴로
" 니 여자가남자가 시발 얼굴 이쁘잡노 "작게 얘기하고
지 말하면서도 쪽팔?린건지 막 존나 다시 때리고
다시 내손잡으면서
" 니 뭐 백숙이나 꼼장어 먹을래? "
" 먹으러 가자내가...."
작게 얘기하고
또 사람 지나가면
존나 호들갑떠들듯이
" 씨발아!!!뭘쳐다보노!!!"
이번에는 내손을 낚아채고 막 자기 쪽으로 땡김
"먹으러 가자 백슉 먹으러가자... 꼼장어...닭발먹자"
목소리 존나 작게하면서 막 끌고 가려고 함 ㅠㅠ
손 주물딱 지 바지 중간에 가져가서 주물딱 아주 상 지랄
뭔가 나는 웹툰에 나오는 텀 당하는 걸 당하니까 감회가 새롭고 했음 ㅠㅎㅎ
그냥 무표정으로 쳐다만 봤는데 주변보니까 카페 사장님?이 문밖에서 아저씨 존나 노려봄
체격도 있는데 나 존나 때리고 손 끌고 당기는 거 봐도 그냥 째려만 봤긔...
ㅠㅠ 이렇게 한 7분? 정도 지속 되다가
버스 와서 튀었긔 ㅠㅠㅠ
근데 또 그 아재가 따라와서
소리지르면서 공짜로 태워줘 시전했음 ㅠ
다행이 그 버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신호도 널널 해서
돈없으면 나가라고 몇번 기사옵이 말해서 나가심
진짜 퓨ㅠㅠㅠ
기사옵은 나마지막한 시발새끼?시발?소리듣고 안심됐긔윤 ㅠㅠㅠㅠ
아재여,,,잊지않아요 그 얼굴을,,,,성욕 그득그득한 아재여,,,
우웩 널 때렸다고?
팔로치고 주먹으로 툭툭 건들고 팔로 쌔게 쳐서 아프다하면 갑자기 미안해 하면서 손잡고 ㅡ,ㅡ
왜 신고안함
술쳐먹고 난동부리는데 걍 건들지말고 바로 집가고싶은 생각이엿긔
ㅇㅈㄹ
웁스
세상 흉흉해서 피하는게 맞긴하긔
레알루
어머…
념글 보냇긔
아리갓또요 vmv
잘생겼고 훈중년 이면 갔긔??
당연하지 내 키가 165인데 키도 비슷했긔;;
킨
나였으면 어머 공짜밥 하고 갈래여 하고 감 ㅠㅠ
언냐 사이비 잘 당하실듯 ㅋ
컸니
크기는 중요하지 않고 고추 만진 소감 좀 얘기 해봐
꿀벌
그래서 모자는 왜 눌러쓴거야?
모자 눌러쓴 거 나중에 설명 해준다는 건 모자 눌러써서 내 얼굴이 그냥으로는 안 보이고 고개를 낮춰야 보일 정도라는 의미로 넣는 거긴 한데 원래 바로 갔다올땐 안 씻어서 푹 눌러씀
끼순이
퀸이야
너 이쁘장하냐 좀 꼴리네
나랑해줘요 오라버니 ㅎ
오빠랑 백숙 먹으러 갈까
네에
저러는데 가만있는 니도 참 병신이다 ㄹㅇ 암캐네걍 ㅋㅋㅋ
하다못해씨발 반항은못해도 저러면 걍 자리피하기라도 하면되잖아 버스에서부터 걍 자리옮기지 내려서까지 저지랄 같이하고있었다는건 이해가안되네 ㄹㅇ 소설아니고서야 ㅉㅉ
버스 사람 많았고 그냥 가만히 있었긔 구경하는 느낌? ㅠ
사실은 너도 즐긴거지? 암캐년
옵하ㅏ..ㅠ
벅차다 미친년 ㅋㅋ
또또 주작한다
이런걸로 주작왜햨ㅋㅋㅋㅋㅋ 진짜 아님
백숙 먹으러 가자고 햇자나!!!
본인이 지옥에갈 죄인 인것을 인정해라=회개 요일 5: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롬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행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얼굴좀 아쁨? 엉덩이 이쁨?
웅 ㅠ
보여줘
이쁘다니깐 기분좋아서 가만있었네 쉽디쉬운년. - dc App
언니.
퀸평
그림 왤케 잘그리긔윤 내용은 재미없다만
집에 빨리 가구싶엇긔 ㅠ
ㆍ걸레년음탕한년중년한테추행당하면서보지젖은년개갈보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zzzz
이새끼 좀 귀엽게생겼을듯 - dc App
허허 웅 구치
백숙 꼼장어에서 쥬작내 나 6점.
ZZZZZZZZ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렇게 말했음...술잔뜩 취해서 음식 더 드시고 싶었나보지
애기야어디살아
애귀 부산 ㅠ
렉갤식 요약: 나 술취한 중년 아재가 꼬실 정도로 예쁘다
근데 진짜 이렇게 노잼으로 쓰는것도 재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리 - dc App
인프피가 왜 적음
왜도망감?
아 나도 얘 성추행 강간하고싶다
헉
웅!!
ㅊㄱ?
진짜 한번 만나보고싶은데 가능해?
어딘데
나 서울인데 부산가려했어서
얘기라도 나눠보고싶은데 관심잇음 말해줘
내일 보는 거 아니믄 안돼
좀야한데어캄
그래서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