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한테 따먹히면 성폭력이 아니라 성축복이라고 우스갯소리로 그러잖아? 근데 아무리 잘생기고, 내 식인 사람일지라도 무방비로 강간당하면 그런 말 쏙들어가..


진짜 내 완식이었던 대학교 선배 형이었는데,
수영부 출신이라서 몸매가 좋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던 비스트의 용준형 닮은 꼴이었음..
내가 연락 맨날하고 선물이나 깊티 엄청 주고 싹싹하게 구니까 점점 나랑 가까워졌고, 약간 내가 자기를 사랑한다는걸 눈치 챈것같은 느낌 들었음.  여성스러운것도 느꼈을거고, 무엇보다 내가 너무 지나치게 헌신적이었음.
근데 어떤 술자리에서 은근하게 자기는 예쁘면 남자랑도 빠구리뜰수있다, 여자랑 너무 많이 해봐서 좀 지겹다. 이런말을 하는거..
나한테 보내는 일종의 신호라고 느꼈는데, 근데 나는 비선호라서 삽입은 전혀 생각없었거든..

그러고 한 몇주후에 그 형 자취방에 어느때처럼 놀러갔는데, 나를 술을 진짜 엄청 맥이는거임. 나도 술이 꽤 센편인데, 어느순간 훽가닥해서 뻗었다가(아마도 약 같은걸 탔을거같음.)
갈증 엄청느끼면서 깼는데,
내가 옷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팬티까지 싹 벗겨진 상태였고, 그 형의 성기를 입에 물고 있었어.
(나는 눕혀져있고 그 형이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형태)
내가 진짜 개놀라서 정신 몽롱한데 캑캑거리니깐,
"깼냐?"하더니, 아직도 그 목소리가 안잊혀지는데, 한번도 이렇게 욕도 한적 없는데 "이 씨발 게이년아 오빠가 존나 박아줄게" 이렇게 딱 말함.
그러고 나 부축해서 화장실 데려가서 관장시켰고, 약때문인지 술때문인지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고, 저항을 아예 못하고 그렇게 생애 처음으로 관장을 당했어.
그리고.. 진짜 용준형 닮은 내 최고 완식이었던 형한테 정말 말그대로 개같이 따먹혔는데,
그동안 상상으로 이 형이랑 하면 어떨까 하면서 자위하고 그랬었는데, 실제로는 강제로 당하니까 너무 폭력적이고, 아프고, 무섭고, 수치스럽고,
정말 너무나도 지옥같았음...
이제는 이 형 실제로가 아니라 사진으로 얼굴만봐도..진짜 너무 무섭고, 그때 생각나서 손발이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