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김현수(LG 트윈스)가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LG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9차전 경기를 치른다.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한 LG는 KT전 스윕을 노린다.

LG는 홍창기(우익수)-문성주(좌익수)-문보경(3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박해민(중견수)-김민수(1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당초 김현수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훈련 중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1루수로 출전할 예정이었던 오스틴이 지명타자로 나서며 1루 자리는 김민수가 지킨다. 김민수는 올 시즌 첫 번째 선발 출전이다.

김민수는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올 시즌 5경기에서 5타석 들어서 4타수 1안타 1볼넷 타율 0.250 OPS 0.65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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