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장 갔다가 다른데로 내려가서 구단버스 있는쪽으로 왔는데 나는 혼직이고 유니폼도 안 입고와서 싸인생각도 없는데 선수들 볼겸 가봤는데 김현수 홍창기 구본혁 봤는데 와 아줌마들 뒤에서 존나 밀면서 "우리 아들이 생일이에요,  우리 아들이 아파요 " 어쩌고 하니까 홍창기가 마지못해 싸인해주더라 나는 그전까지 선수들이 왜 똥씹은 표정으로 싸인해주나 했는데 오늘 광경을 보니까 이해가더라..
그리고 최원태 구단버스 안타고 혼자 빠져가던데 쥐줌마들한테 사이에 잡혀서 강제로 사진 찍히는데 불쌍한수준이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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