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한화 이글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1군 데뷔전을 치른 이주헌은 갈고닦은 기량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2022년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이주헌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84, 6홈런, 21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염 감독은 "2군에서 추천한 선수다. 배터리 코치 회의에서 내년 백업 포수로 가장 좋지 않나 하는 추천이 나왔다. 괜찮으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