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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쥐호기 찬규가 인간적으로 너무 호감임 스톡킹을 보고나서 아예 그렇게 됨)
털린건 털린건데 댓글로 140 이 국대 어쩌고저쩌고 까는 거 볼때 좀 맘이 너무 안 좋았다.
조크보 10년이상 본놈들은 찬규 야구 서사가 얼마나 쉽지 않은건지 다 알텐데(혹사로 구속 잃어버리고 터널링 존나 연구해서 붙박이 선발 자리 차지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초반에 미스내고 무실점으로 막고나서 꾸역투로 3이닝 1실점까지 했을때 바꿨어야맞다고 본다
3이닝 1실점이면 뭔가 겉으로 표본이 예쁘잖아
18년도 후에 6년만에 국대 뽑혀서 본인도 의욕이 넘쳤을 거고 진짜 어떻게 보면 정말로 나라를 위해 던지는 건데 돌아오는게 존나 저롱밖에 없으니 너무 기분이 안 좋았음.
근데 차은우랑  동원햄이랑 창기 몸빵야구랑(이때 손목에 맞고도 아픈 티 안내는게 진짜 너무 멋졌음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해서 결국 이겨낸게 진짜 멋있었음 너희선수들 오늘.

3줄요약)
1, 난 찬규가 그냥 야구선수로서나 사람으로서 존나 호감임
2. 찬규 맞을때 좀 짠했음
3. 너희 선수들이 하드캐리해서 이겨서 다행 역시 큰일은 국대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