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탓
"그게 이 팀의 컬러다"(3년간 감독을 맡고)
"좌타자 못 막아서 졌다"(지가 무지성으로 올림)
2. "해줘"야구
9월 18일 0.1이닝
9월 19일 1.2이닝
9월 20일 2+이닝(9타자 상대)
이 날 이후로 진해수는 22시즌 반짝 회광반조 제외하고는 경쟁력 상실
3. 쓸놈쓸(야수는 그렇다쳐도 투수)
18시즌 주요 불펜 죄다 터져나가도 신규 자원 사용 안 하고(배재준은 사실상 김대현이랑 1+1 자원) 신정락 진해수 고우석 김지용 정찬헌에만 의존 → 과부화 걸리고 더 얻어터지는 악순환
결국 신정락 김지용은 이 시즌 이후로 경쟁력 잃고 진해수는 부활하지만 위에 적힌대로 사망, 정찬헌 역시 허리부상 악화로 불펜으로 사형선고받음, 선발전환 했지만 결국 은퇴
4. 이름값야구
세칸 되제?(똥칰에서도 밀려난 선수에게)
그리고 이 시즌 정근우는 1할을 쳐도 3할치던 박용택과 플래툰으로 지타로 나가거나 2루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다 정주현한테 밀림
근데 2군 안 보내고 1군에서 박수셔틀 시켜서 엔트리 낭비시킴
임찬규(리그 토종 중 WAR 4위) 얘기 나오니까 기분 존나 안 좋아지는 모습
본인은 숨기려고 저랬다지만 숨기려는 인간이 저딴 리액션을 할리가 없고 좆쥐팬들은 기분 더러운건 사실임
5. 그냥 병신짓
2018시즌 부임후 자기는 강한 2번을 좋아한다며 아갈질해서 2현무 할거라고 잔뜩 기대 불어넣음
그리고 개막 2연전+다음경기 라인업
2석환이면 ㅇㅋ 공갈이 넣어서 한방 노리겠단 마인드라고 이해하겠음
다음날 2씹치
????????
그리고 3번째 경기날
2번은 정상화 되었지만 무지성으로 채은성 빼고 임훈을 넣어서 5임훈이라는 충격의 타순 탄생
당연히 팀은 타선이 2점-1점-4점 내면서 3연패를 했다
6. 선수단 케어같은건 없음
씹중일 재임기 3년간 무려 거의 3000이닝을 찍고 17시즌 팀내 WAR 2위를 찍던 타격은 우하향하더니 류딱딱 재임기에도 갈리면서 완전히 죽어버림
그리고 오지환. 2018시즌 여론의 포화를 견디며 겨우겨우 하루를 버티듯이 살아가던 팀내 최중요야수에게 아갈질으로 미친듯한 부담만 안겨주고 갈아버림 그렇게 아이러니하게도 지배가 가장 인생에서 힘든 시간은 가장 수비를 많이 한 시즌이 되버림
7. 대주자질에 돌아버린 인간
지금 시체새끼도 주루질에 미친놈이긴 하지만 결이 다름. 시체새끼는 씹승민 최원영 김대원 데리고 다니면서 작전질 한다면 쳐중일은 백업=대주자 겸 대수비 요원임. 벤치에 김용의 윤진호 구본혁 안익훈 손호영 백승현 장준원 신민재 이천웅 등등 데리고 다니면서 얘가 빠른 놈인지 느린 놈인지도 모르고 일단 대주자로 써버림 심지어 이재원까지 신나는 대주자쑈에 사용하다가 끝내기 찬스에 신민재(당시 타격은 호로새끼 수준이던 시절)가 걸리고 낭낭한 병살쳐서 진 적도 있음
8. 1승 15패
설명은 생략한다
개추를 와바바박
다른 팀 감독으로 좀 가라 좀
20시즌 막경기도 재평가드가야한다니까 임찬규 그날 잘한건없지만 그 직전 등판인 콱전에서 나름 5이닝 던지고 승투먹으면서 2위싸움 존나 유리하게 만들었는데 총력전한단새끼가 똥칰전 6대0을 못지킴 그때 경기도 띄엄띄엄있었는데
20시즌 임찬규는 걍 무난히 잘하다가 그날 좀 삐끗했는데 괜히 찬규가 욕먹음 ㅋㅋ 못 한건 맞지만 총력전 한단 새끼가 그걸 지켜만 보는게 문제지 ㅋㅋㅋ
오지환 이 타구맞은 경기
직관했는데 현장분위기 칼부림나는줄알악음ㅅㅂ
나도 그날 직관갔음 씹찬규 계속 쳐맞는데도 안내리니까 관중수 술렁거리더라ㅋㅋ
다필요없고 제대로 된 인간이었으면 돡한테 1승15패 안당했음
와ㅋㅋㅋ 이번에 대주자로 김휘집 투입한게 7번이랑 일맥상통하는거냐? 소름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