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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팬을 14년에 입문해서 22시즌 5월까지 했었는데


여기는 진짜 프로구단이 맞나 싶을 정도로 우승 보다는 구단 유지에 목표를 둔 구단이다 보니


겨울에 박병호를 kt 보내는거 까지는 이해 했는데 시즌 중에 주전 포수를 트레이드 하는걸 보고 진짜 정이 털려버림.


야구를 안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다른 팀 야구는 어떻게하나 궁금해서 가본게


22년 5월 기아전 잠실 홈경기 이재원 역전 쓰리런 경기...


난 이 때 외야에서 쥐 홈팬들이 환호하는걸 아직까지도 못잊음.


그 뒤로 쥐로 팀세탁하고 잘 모르지만 박용택 은퇴 경기도 가서 싸인도 받고


22 플옵에서 거지한테 업셋 경기도 가보고 23 코시도 직관이랑 쥐팬들이랑 단관도 해보고


거지에서 보낸 시간 보다 쥐에서 보낸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음 ㅎㅎ


아마 이 3년을 기억으로 평생 쥐에서 남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