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18일 장현식의 부상을 언급했다. X-레이 검사를 받기 전이었지만, 염 감독은 “뼈든 인대든 손상이 있는 것 같다. 4월 한 달은 장현식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숨 쉬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예상 부상 정도를 보고받은 것. 재활을 하고 다시 몸 상태를 끌어올려 복귀하기까지 최소 2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단순 염좌라 해도 나을 때까지 공을 던질 수 없고, 다시 처음부터 몸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