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띤만!!!!요떠 모떼!!!!!
일본 외로운 섬 오키나와에는 처절한 외침이 울려퍼졌다
염경엽, 그는 자신의 가느다란 팔로 부들거리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는 한남자, 박진만의 눈은 어린 사슴을 발견한 숫사자같이 스근한 눈으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띤만..요떠모떼..
중얼거리는 경엽의 눈은 눈물이 가득 차 있었다
경엽은 현대시절부터 먼저 버티고 있었던 자신에비해 뭐든지 빨리 이루어내는 그가 싫었다
선수도 감독도 내가 먼저라고
그의 선수 커리어를 끝내버린...작년 한국시리즈 꿈까지 무너트린 그가 미웠다
오늘 게임으로 그에게 쉬운 남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준거라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눈물이 떨어졌다
엽이: 찐만 흡흡 나빠 흡흡
진만: 어허! 쉬이! 우리 엽이 남자는 우는거 아니야..
박진만은 엉엉 우는 염경엽을 끌어 안았다
그의 서러운 울음 소리에 자신이 너무했었다는 반성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차오르는 어리석은 남자가 되었다
진만: 경엽, 너의 문제점을 모르겠어?
엽: ....?
진만: 너의 문제점은 작은 것에 얽메여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 마치 순진해빠진 너의 몸처럼 말이야
엽: ...?!! 띤만...?!!
아..푸른 파도소리의 엘도라도는 경산에서 시작 되리라.. 작은 파도의 물결은 거친 파도가 되어 무적이 되리라.. 이 전설의 시작은 미약할지 모르나 결국 커다랗게 휩쓸리는 원대한 바다가 되리
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 차차차
이것이구나..! 병규가 말했던 푸른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경엽의 심장은 박진만이 일으키는 푸른 물결에 잠식당했다
한남소추 중년 love story...
to be continued...
염경엽 뽀뽀해~쪽
개추ㅋㅋㅋㅋ
씹 ㅋㅋㅋㅋ - dc App
용찬우 목소리로 읽히네
미친
ㅈㅍ;;;; - dc App
띤만 ㅅㅂㅋㅋㅌ
칩)미친놈들
퍼가요~
시발 - dc App
이게뭐야
진짜 별의별 병신같은 게 다 나오네 ㅋㅋ
애미뒤짐? - dc App
이 이게 뭐노...
뭔데 이게
개잘쓰네 씨발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