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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즌 김기태 20경가하고 런하고

바로 엘지쪽에서 김성근 찾아가서 포도쥬스 대접받고옴..

근데 김기태가 자기 제자라는 이유로 엘지 감독 거절함..

김성근은 자기 제자가 전임 감독이면 의리로 거절함..


한화도 한대화 후임으로 찾아갔는데 사이좀 나빴지만 나름  자기 제자라고

거절해서 김응룡이 감독하고 그뒤에 감독한거..

Sk는 의외로 애제자 조범현이 그만두고 후임으로 직접 김성근한테 해달라고 해서 한거고


그래서 엘지는 김성근 노리다가 실패해서 조계현or류지현등 고민하다가

김성근이 직접 지금 꼴등이니깐 차근차근 리빌딩이 중요하다고 

해설하는 양상문한테 5년정도 맡기라고 조언함..


엘지는 바로 양상문 4년간 감독씀..

이때 첫해빨리고 15시즌 욕 존나 먹고 17시즌도 욕 존나먹음

근데 김성근이 말한 5년까지 생각해서 1년은 단장으로 씀..


결국 김성근 말처럼 유망주 풀밭으로

특히 마지막 5년지킨다고 단장 1년까지 딱 쓴결과

정우영 이정용 문보경 이지강 구본혁등 레전드 신인픽으로 23우승까지 먹게됨..


김성근이 이때 양상문 추천안했으면 엘지는 고려조차안하고

류지현 감독 체제를 10년가까이 볼뻔했음...


결국 양상문 5년 딱 욕처먹으면서 믿고 맡긴결과

차명석 류지현 류중일이 와도 포시가는 팀으로 바뀌고

준우승 전문가 염경엽까지 우승감독으로 탈바꿈 시킴...


이에 반해

롯데는 김성근 유일하게 선임안한 크보 팀인데

엘지가 김성근 5년지키고 성공한 모습보고 바로 감독으로 썼지만

엘지와 다르게 5개월만 쓰고 바로 버림.. 그리고 바로 성민규 체제로..


결국 엘지와 다르게 유망주들은 잘 안터지고 돈은 돈대로 쓰다가

포시 계속 못가는 중...


우리는 양상문 5년쓴거로 6년넘게 우승후보팀되었고

롯데는 5개월만 쓰다가 5위도 못가는 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