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는 경기 후 "완봉을 생각하고 마운드에 오른 건 아니지만 한 타자 한 타자 집중해서 던졌더니 결과가 좋았다"며 "한 번은 해보고 싶던 완봉승인데, 이렇게 달성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평생 간직해야 할 추억"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 박동원, 팀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아 준 타선, 어려운 타구를 잡아준 야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직접 경기장에 오신 엄마와 누나, 첫 완봉을 직접 보시지 못한 아버지가 생각났다. 이 완봉승을 돌아가신 아버지께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평생 간직해야할 추억. 30년이상 썰 풀겠노 ㅋㅋㅋㅋㅋ
어머니 ㅠㅠㅠㅠ
가족들 직관에 아버지 이야기 ㅠㅠ
마지막에 중계 잡히신분이 어머니셨나ㅠ - dc App
누나
멋지다!!!!
효자야 - dc App
진짜 축하한다 - dc App
오 어머님 ㅜㅜㅠㅠㅠㅠ
어머님 경기장 못오신다더니 오셨네 ㅠㅠ - dc App
평생 아가리 털것ㅋㅋ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