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스탯 딱 하나만 보면 좋은 게 맞는데


체감이 스탯과 완전히 불일치함.




체감과 스탯이 일치했던 유일한 시즌은 22년 하나라고 보고


마무리 된 19년부터 보면




19 - 정규시즌 최상, 그러나 포시를 혼자 작살냄


20 - 잔부상 시달리며 망함


21 - 전체 스탯만 보면 그렇게 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올림픽에서 탭댄스 추고 온 이후로 후반기 역대급 블론쇼로 정규 우승 가로막은 1급 전범


22 - 유일하게 정규, 포시 전부 잘함


23 - 시즌 내내 생지랄을 하며 44이닝 던진 마무리가 8패로 팀내 다패왕 등극. '감독님이 내 슬라이더를...' 입 털고 다음날 밤새 쥐갤을 불타게 했던 콱전 대참사 일으킴


코시에서 또 19년 빙의해서 시리즈 작살낼 기세였는데 참치랑 지배가 세계선 뒤틀어서 목숨 부지함.


시리즈 동안 지 투구 마음에 안든다고 팀이 29년만에 우승한 그 감격적인 장면 씹창냄


시즌 끝나고 미국 보내달라고 징징거리다 최종허락도 안받고 비행기타고 날아감




이게 그 새끼가 마무리 된 이후 좆쥐에서 한 담백한 팩트임.


스탯에 비해 욕처먹는 건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