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번트 주루사 도루자 이딴 것들로 경기당 공짜아웃을 3개정도 헌납하면서 공격이닝을 1이닝 이상 줄여대는 것도 문젠데


진짜 더 큰 문제는 바로 부상이다. 도루가 부상의 위험이 크다는 건 야구 조금만 봐도 알 수 있는 문제다


근데 이새낀 부임 내내 이짓을 쳐하다 지금 선수단에 줄부상이 나오게 하고 있음. 시즌 초부터 도루하다 부상당하고 한동안 헤맨 문성주는 말할 것도 없음


그제 오스틴한테 더블스틸 쳐 시키더니 오늘 바로 옆구리통증 교체된 게 과연 우연일까? 오스틴은 이전에도 도루하다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당한 일도 있다


문보경 수비 못한 것도 이와 무관하진 않을 거라는 게 내 합리적인 의심이다. 다른 선수들 자잘한 부상으로 결장하는 건 말할 것도 없다


이러니 팀 전력이 안정이 안 되고 부상 복귀한 선수도 컨디션 찾느라 헤맨다. 경엽볼의 진짜 폐해가 이거다


이놈의 경엽볼만 아니었어도 지금 한화가 우릴 추격하고 있는 상황따윈 상상도 할 수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