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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28일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올 시즌 28경기에서 17승1패 평균자책점 1.85로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던 폰세였던 만큼, 한화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카드였다.

그러나 이날 기상 상황이 도와주지 못했다. 오후 2시 개시 경기. 그러나 비로 인해 3시로 밀렸다. 폰세는 이에 맞춰서 몸을 풀었다. 모든 루틴 과정을 소화하고 등판 준비를 했지만, 다시 내린 비에 결국 불발됐다.

폰세는 평소 루틴이 철저한 편이다. 회복 상태를 보려고 했지만, 결국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한화는 강제로 불펜 데이로 경기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