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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의 '완벽한 시나리오'


핵심 주장:
에이전시(리코)는 11월 25일이라는
특정 날짜를 D-day로 잡고 두 선수의 거취를 동시에 해결.

김현수의 역할 (시장 가치 띄우기):
김현수는 LG와 협상하는 척하며 시간을 끔.
이는 시장에 지타 매물(김현수, 강백호, 김재환 등)이 많은 상황에서,
자신이 먼저 계약해버리면 남은 선수(김재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반대로 자신이 마지막까지 버티면
구단들의 애를 태워 몸값을 올릴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실제로는 25일에 맞춰 KT와 계약함으로써,
곧바로 시장에 나올 김재환의 경쟁자를
제거해 주는 효과도 노렸다는 분석.

김재환의 역할 (자유 계약 런):
김재환은 4년 전 계약 조항(FA 미신청 시 조건 없는 방출)을
활용하기 위해 FA 신청을 하지않음.
두산 팬들은 이를 '팀에 대한 충성심'으로 오해했으나,
실상은 **11월 25일(보류 선수 명단 제출 마감일)**까지
버티다 방출됨으로써 보상 선수와 보상금이 없는
완전 자유 계약 신분을 획득하기 위한 전략.

결과:
*김현수: KT와 좋은 조건(3년 50억)에 계약 성공.
*김재환: 보상 장벽이 사라져 시장 가치가 폭등,
           유리한 조건으로 이적 가능성 확보.
구단(LG, 두산)과 팬:
믿었던 프랜차이즈 스타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금전적/전력적 손실을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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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시간순 정리 (통합 타임라인)

1. 4년 전
김재환 계약: 두산과 계약하며 "향후 FA 권리 포기 시,
구단과 우선 협상이 결렬되면 조건 없이 방출한다"는 이면 조항 삽입.
이것이 훗날 '자유 계약 런'의 씨앗이 됨.

2. 11월 14일 이전
LG의 제안: LG는 김현수에게 '3년 35억 원'을 제시하며
이 조건은 바꿀 수 없음을 못 박음.
김현수의 반응: 돈을 올려달라는 요구를 전혀 하지 않음.
(이미 마음이 떠났거나 다른 계획이 있음을 시사)

3. 11월 14일
차명석 단장(LG) 인터뷰:
"우리는 줄 수 있는 금액을 다 제시했다"며 협상 상황 언급.

4. 11월 23일
김현수 - 차명석 단장 만남:
FA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공개적인 만남'을 가졌으나,
구체적인 금액 이야기는 전혀 오가지 않음.
(유튜버는 이를 이미 KT행이 결정된 상태에서의 '시간 끌기' 혹은 '명분 쌓기'용 만남으로 해석)
그날 밤: 김현수, 인스타그램에서 두산 시절 편지와 LG 관련 사진 삭제. 이별 암시.

5. 11월 24일
침묵: 김현수는 여전히 계약 소식이 없음.
LG 팬들은 애타게 기다림.

6. 11월 25일 (D-Day: 리코의 시나리오 완성)
김현수 계약 발표: KT 위즈와 3년 50억 원 계약 체결 공식 발표.
김재환 협상 결렬: 두산은 밤늦게까지 김재환을 설득했으나 거절당함.
김재환 방출 확정: 보류 선수 명단 제출 마감 시한에 맞춰,
두산은 약속대로 김재환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

7. 11월 26일
김재환 자유 계약 신분 보도:
김재환이 보상 선수/보상금 없는
완전한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음이 세상에 알려짐.
시장의 관심이 김재환에게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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