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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플랜 A가 망했을 때 구본혁이 여차하면 플랜B 주전으로 3 유 2 1 싹다 볼 수 있고


외야플랜 B가 망했을 때 이재원 천성호 플래툰해가며 쓸 수 있는데 이게 사기자원 아니면 뭐임?




당장 3할 언더 OPS 0.7 따리니 뭐니 어쩐다 하는데, 애초에 OPS 0.7정도만 해주면 주전이 장기결장 하든 말든 약~중팀에선 주전으로 붙박이 하는 수준 아님?



난 그래서 구본혁이랑 천성호가 엔트리에 포함된 것만으로 상당히 사기적이라고 보는데



수비를 가다듬을라면 천성호는 무리가 있어도 8~9회 지금 당장 모든 카드 다 꺼내써서 어떻게든 1점 뽑아먹고 그걸로 버티겠다고 마음먹었으면 구본혁 이재원 천성호는 내가 감독이라 치면 복받은 감독이라 생각들 거 같은데




만약 현재 1~4위랑 대결중이면 그냥 주전 싹 다 쓰고, 5~10위랑 할 때 천성호 구본혁 이재원같은 선수들 선발로 내세우고 기존 주전들을 벤치에서 체력안배 하다가 찬스 때 오히려 역으로 대타로 쓸 수도 있다고 보면 나는 천성호가 무쓸모라는 의견에 반대함.



천성호가 있으니 좌타자원이 늘어나고 게다가 수비는 울며겨자먹기 수준이긴 해도 유틸이라 어디든 갖다박아넣을 수 있으니 이게 감독입장에서 매력적인 카드가 아니면 뭐가 매력적인 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