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에 우승 두번시키고서는 뭔가 득도한거같이 타순, 투교 ㅈㄴ 유연해진 감독부터
초반엔 부진했지만 존나게 뛰어서 1점1점 따라가는거 보여주는 베테랑들,
클러치에서 계속 승부수 성공시키는 박해민부터
당돌하게 플레이하는 영건들에
뭔가 흐리멍텅, 멍청하게 플레이하는 그런거는 거의 없고
간혹 뜬금포 주루사가 있긴하고
아직 박동원 의존도높은거랑 하위타순 타격감 안올라오긴 했지만
선발들이 조금 부진하니까 단체로 똘똘뭉쳐서 꽁꽁틀어막는 불펜
그리고 천성호, 송승기,김영우, 우강훈 까지
십수년전이었으면 상상 못할 그런것들인데
꿈에 그리던 리핏, 잠실구장 마지막 걸려있는것도 그렇고
올해 진짜 우승 존나 하고싶다
엘꼴은 모르겠는데 칩성전은 위닝 꼭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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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똥칰스럽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