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와사키 ZX10RR 타서
ㅈㄴ 철도없엇고 그냥
오늘내일없이 쏘고다녔는데
180KM으로 쏘다
옆에 화물차 쌩 지나가니까 바람때매
핸들털림나더라
뒤질뻔한거 그냥 아 오늘 죽는구나 생각하면서
앞으로 꽉 숙여서 겨우 풀었는데
진짜 멈추자마자 후들후들 떨리면서
눈물 존나 질질 흐르더라
그날부로 헐값에 처분하고
그냥 러닝화 사서 달리기로 취미 바꿈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게 그때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