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 유지현빠, 쥐빠 출신
부모님이 본인 키우느라 동생은 뒷전이 되고 형편이 어려웠던 것 + 한국에서 장신 유격수 육성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있던 아버지
이게 더해지며 사실상 좆쥐 1차지명이 고2 때부터 확정이었는데
고2말에 방향 돌려서 냅다 컵스랑 계약
기대하고 있던 좆쥐는 당황.
권용관으로 더는 안 된다. 올해 유격수 풍년에서 무조건 유격수 뽑는다! 였는데
뽑을 수 있다면 최고였던 안치홍은 중학교 때 서울로 전학온거라 1차지명 불가
허경민은 애매한 사이즈라 판단되어
미완성 재능덩어리인 오지환으로 픽
우리 유격수 없어. 키우고 만다 하고 고집부려서 지금의 오지환 만들어 냈는데
사실 저 때 이학주가 한국에 남았으면
쥐 - 이학주
겆 - 강윤구 대신 오지환
겆이었다면
당시 외야가 세대교체 필요한 송지만, 금방 팔아먹었던 이택근, 당시 애매했던 유한준-장기영
이런 상황이라 오지환 빠따재능에 집중해서 일찌감치 외야전향하고 이정후처럼 키웠을거고
당시 목동런까지 생각하면
겆지환 세계관에선 30-30 2차례 이상 했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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