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단 동기부여
당시 인터뷰를 보면
선발 빌빌거릴때 최원태 트레이드 하는거 보고
선수들도 '아, 우승하겠구나.' 했다고 했음
실제로 와서 첫경기는 호투했고
29년만에 우승하는 앰창팀이라 그런 사소한 동기부여 및 분위기가 중요함
당시 1,2위하던 유망주를 내줄 정도로 구단이 우승을 갈망하는 걸 보여줌
2. 장현식, 최채흥 나비효과
24년 끝나고 좆쥐가 조텬식을 FA로 영입함
영입당시 경쟁상대는 칩성
실제로 칩성은 60억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었고
돈싸움에서 밀린 차명석은
52억 무옵션을 배팅함
조텬식이 좆쥐를 선택하면서
칩이 오갈데 없던 최원태를 그 돈으로 데리고 감
만약 칩이 장현식을 잡았다면
최악의 경우 오퍼없던 최원태한테 차명석식 온정주의로 헐값이라도 계약 제시해서
남았다면 걍 개 좆되는 상황이였는데
장현식 배팅에 승리하면서
악성매물 최원태도 팔아치우고
보상선수로 최채흥도 데리고 와서
나름 롱릴리프 땜빵선발로 써먹고 25년 우승함
뭐 작년에 조텬식 팩팩했긴 했지만
그래도 시즌 초에 유영찬도 없고 불펜 씹창났을때
그래도 이새끼랑 김강률로 버틴건 무시 못한다고 봄
특히나 타이브레이크까지 생각할 정도로 팩팩한 정규우승이였어서
일단 유망주라도 물고빨고 안한다는게 다들 각성한거지 철밥통없다는거
솔직히 이건 정신승리임
젠가질도 이정도면 병인데? - dc App
악질 차물받이도 이정도는 아닌데 ㅋㅋㅋ 고도의 차까인거 같음 ㅋㅋㅋ - dc App
해야만하는 트레이드였던거지 잘한 트레이드는 아님
차물받이들은 진짜 정신병이라니까 류지현 재계약 올린것도 구본능 각성해서 염경엽 선임 유도했다고 하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