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돈을 쓴거같아

오픈부터 누적 1000장 내외 정도

학생때 오픈했는데 어느덧 직장인이네..

졸업하고 회사 들어가서 제대로 돈을 벌어 보니까

그동안 내가 뭐한건가 싶더라;;;;

퇴근하고 방에 처박혀서 모니터만 보고있는 내가 한심했어

새벽까지 모니터하다 기절하듯 잠들고 허겁지겁 출근 준비하고

출근해서도 피곤하고 신경쓰이고

앞으로도 풀 사냥에 막피 대응하고 보스잡고 쟁도 할텐데

용옥 월 5.5, 이벤트 패키지 월 5~20 계속 들어갈거고..

이젠 걱정없이 용돈받던 학생도 아니고...

월급쟁이인 내가 감당할수 있는 생활도, 금액도 아닌거같아

용옥, 패키지에 갈아넣을 돈 그냥 삼전 주식 사는게 낫겠더라;;

그래서 수익 생각 않고 적금 하듯 대기업 주식 조금씩 사려고ㅋㅋ

퇴근하고 헬스도 하고 주말 저녁엔 친구랑 시원한 맥주도 마셔야지ㅎ

손에 쥔 싸울 이제 내려놓고 좀 편하게 살아보려해

은퇴한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가진거 없는 20대 시절에 린엠을 경험해서 정말 다행이야

천만원짜리 인생 공부 했다고 생각할게

모두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