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1차 패치 하고난뒤로 소모가 좀 덜하네 생각하고 즐길수있겟네 생각했다. 이때까지는 현질할 생각이었는데
계속 소모가 빨라지더니 이제 2마리에 1씩 까이네. 물론 내가 잘못 본게 있을수도있지만.

나는 집에서 홈스쿨링 이랑 일을 같이해서 켜놓고 잠깐씩 배낭 확인하는 재미로 설레였는데 오늘 저정도의 수치 차감에 더이상의 현질은 정말 미친짓이구나 생각든다.

정확하게는 안해야지 라는 결론이지.

언제부턴가 리니지에 돈 100, 200, 300 더 나아가서 1000 단위 혹은 억단위의 자금을 투자하고 그보다 못 혹은 안 한사람들을 비아냥 거리고 까내리기 바쁜 상황이 왔나 모르겠다.

리니지가 망하면 안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너희들이 돈과 시간을 투자한 애정 가득한 캐릭터와 장비들도 같이 사라지겠지 섭종료와 함께.

영화보면 최악의 시나리오, 예를 들면 지구종말 위기에 서로에게 핵쏴대는 인간들 보는거 같다. 리니지 라는 게임은 망해가는데, 과금을 하며 나보다 적게 혹은 많이 한 사람들을 향해 개 돼지 라면서 욕을하고 무시하며 생긴 경쟁심때문에 NC에서 어떤한 과금 정책을 내놔도 '이것도 못지르냐?', '돈없으면 꺼져' 와 같은 말을 내뱉고 도발하며 현금이라는 총알과 핵을 쏴대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이것이 리니지를 병들게 하는것도 모르고.

페이 투 윈 같은 공식이 잘못된것도 아니지 사실. 캐릭에 현금 투자를 할테니 남들보다 빠르게 치고 가는게 옳다고 생각한다만, 타임 투 윈 도 할수있는 방안을 만들었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다.

내가 아인수치가 없어서 징징거린다는 글로 보일수도있겟지만 아직도 인벤에 드다는 남아있다. 다만 나는 결국 리니지m 도 피시판 전처를 밟는것 같아서 글싸는거야. 결국 관계자들은 볼일도 없겠지

페이 투 플레이 에다가 페이 투 윈 이 추가되자 피시판은 유저의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지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서버내에서 통제가 있는것도 한몫했지만.

리니지 피시판은 예전 생각에 복귀했다가 통제가 불가능하리만큼 있는 동자들때문에 바로 계정 환불했고, 게시판에 자동좀 잡자고 얘기를 했다가 오히려 욕만 오질라게 먹었다. 뎅살돈도 없냐면서. 결국 피시판 유입은 제로에 가깝고 지들만의 리그 고인물 썩은물 소리듣고있다.

결과적으로는 서버통합하지만 다음은 서비스 종료일걸?
그때가 오면 이미 진짜 틀니를 착용하고 있겟지 지금의 40 50대들은.


지금의 리니지m은? 똑같지 않을까? 불합리할정도의 격차가 과금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벌어지고, 돈없으면 하지마 라는 식의 비아냥 때문에 사람들은 등돌리고 있다는걸. 결국 모바일도 할놈하고 말놈 말고 이러면 유입조차 없어질거고 피시판 처럼되겠지.

돈써서 남들보다 빨리 올라가는데, 돈도 안쓰고 무과금으로 그 빨리 올라가는 사람들만큼 올라가고싶다 라는 생각도 공평하진 않다.

하지만 자기만족이 강요되어버렸다고 생각해. 나는 이만큼 쓰고 남들보다 더 빨리! 가 있는 반면에 나는 이정도로 만족해야 돼! 가 되어버린거지


물론 과금 유저와 무과금의 유저의 차이가 없다면 누가 과금하겠냐만 이건 해도 너무한것 같지 않을까? 과금 무과금을 떠나서 자기들이 만든게임의 수명을 갉아먹는 NC가 말이야.



좋은 추억이 과금 유도에 물들어서 흉측한 트라우마가 되어가고있다 고 느낀다.

과금 정책이 바뀔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현명한 소비로 게임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순수하게 리니지를 '즐겼던' 시절이 이번은, 이번만큼은 이라는 멍청한 희망을 가지게 하네, 다른 시점으로 보면 그만큼 재밌다는 뜻이겠지 뭐

좋은 하루 보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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