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뒤질때까지 실수를 다섯번은 하겠죠?


그중에 하나에 리니지m시작은 무조건 들어갈거같습니다


많이 쓰진 않았어요 1500 좀 넘었네요


모바일게임에 1500을 쓰고 많이 쓰지 않았다고 씨부리는거보니 제정신이 아니죠?


무과금으로 게임하다가 점점 혜자 패키지나오는거보고 눈이 돌아 그때부터 시작한게 여기까지왔네요


원래 변신도 인형도 희귀끼고 다녔습니다 악세도 걍짜리 끼고다녔구요


근데 패키지로 악세를 맞추다보니까 이제 파랭이로는 게임 못하겠더라구요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 시점이죠


한도 다 쓸때까지 영웅 구경도못해서 업체까지 동원해서 다이아 공급하고 


영변 영인 뽑았는데 이게 700정도 쓰지않았나싶네요 이 때가 보증금 모은거 깬날입니다


변신은 원하는거라도 나왔지 인형은 재조합 4번째까지 안뜨길래 5번하려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개 좆같더라구요 그래픽쪼가리가 뭐라고 남들 다 있는 벰파가 내 한계치를 쏟아도 안뜨지싶었습니다


그 다음날 현타와서 홀딱쇼하고요 좆같은 게임 다시는 안한다 하다가 


tj복구받고 또 악세 다 복구했네요 이 때 300쓰지않았나.. 이 정도면 평탄가? 그래도 떠서 다행이다 하면서 정신병자마냥 나이스!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아침 나가기전에 컴퓨터로 리니지m 돌려놓고 핸드폰으로 원격돌려가면서 하던 게임..


요즘은 그냥 2시간 정도 돌리고 끕니다 몇 번을 생각해도 계정 삭제는 못누르겠더라구요


사료고 월보고 시던이고 안돌립니다 


그냥 카드 6장까고 꺼요 패키지가 뭐가나오는지 무슨 이벤트를 하는지 이제는 보지도않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캐릭터 쌔지는걸보면서 재미를 느낀것도 물론 있지만


러쉬하면서 번!쩍!하는 이펙트보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거에 뻑간거같습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저는 도박을 즐긴거죠 사실 토토 바카라한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도박이 섹스보다 쾌감이 50배라잖습니까? 


그 러쉬쾌감에 제대로 빠졌던거죠


이런 유저특징이 쓴돈에비해 캐릭터 존나 초라하단겁니다


저가 그렇거든요 ㅋㅋ


제 나이 또래 슬슬 다들 차 알아보고있습니다


누구는 벌써 아우디 끌고다니고 누구는 k5알아보고 


당연히 저는 차도없고 계획도 없습니다 이거안했으면 저도 같이 차 고민하면서 이게좋녜 저게 좋녜 맞장구라도 쳤겠죠


아 한달전에 애들을 만났는데 친구한새끼가 무슨 저는 듣도보도못한게임인데


무슨 카카오게임에 150을 썼다고 하는겁니다


주위에서 너 뭐하는새끼냐? 돈 안아깝냐? 저도 거기에 동조해서 무슨 이딴 초딩같은게임에 150을 쓰냐~


이러면서 한 수 거들었는데 


사실 바로 옆에 10배 쓴 새끼가 납니다 ㅋㅋ 그것도 그래픽은 더 꽤죄죄하고


진짜 술맛 확 떨어지더라고요


현실에서 절 대 못할 말 사실상 1500 도박해서 다 날렸다랑 똑같은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못 할 말 여기에 하소연좀 합니다


제 친구들 대신 욕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