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런만이를 통해 처음 리니지를 접했음.

내가 런만이 방송보고 느낀 왕혈 :
졸라 돈 많은 사람들인데, 자기들한테 기어오르는 거 용납 못하고 없는 사람들 존나 업신여긴다고 느낌.

도그가 말하는 왕혈 :
나는(도그) 사실 왕혈이 밀렸으면 좋겠다. 왕혈에 같이 게임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이러길래 도그도 인성 쓰레기로 봤음.

근데 점차 보게되는 비제이들이 늘어나면서 눈으로 확인한 왕혈은 내 첫 느낌하고 너무 다르더라. 재미없고 단조로워서 20분 이상은 못 보겠지만 여포왕 진짜 졸라 겸손한 사람이던데? 방송을 위해 만들어진 이미지라기엔 그 사람이 방송에 목 멜만큼 가난한 사람도 아닐거고.. 그리고 일단 말하는게 확실히 못배운 사람이 아니야.  

그리고 흰빵인가 진흥왕도 생긴건 좀 무서운데 역시 존나 겸손하고 말투도 존나 젠틀함.



그리고 왕혈이 걍 용캐릭들만 모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약한 캐릭터 존나 많더만, 영변떼기도 수두룩하고... 그 사람들 안전하게 사냥하고 다이아 모아서 캐릭 세질 수 있게 소수의 용캐릭들이 진짜 존나 부지런히 썰자하고 보탐해주고 쩔해주면서 움직이더라.

뭐 런만이가 의도적으로 그런 이미지로 보이게끔 말을 한 건지..
내가 런만이를 좋아해서 안좋게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현재 난 도그팬임.  겜하는데 정치질까지 해야하냐? 걍 수틀리면 칼 교환하고 돈으로 으악지르는 거 재밌어서 보는 건데... 현질 많이 한다고 악의축으로 만드는 건 대체 뭐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