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신섭 오픈전부터 갤롬들끼리 모여서 케릭 사정생성부터 오늘까지 해왔음


너무 초반부터 영인 뱀파를 먹고 명코상자도 운이 좋아서 락도 배워서 서버에 날 이길 새끼 몇 없다는 생각에 재미도 있었음

근데 택진이는 만만치 않은 상대임 나도 모르게 한달에 백만원은 쓰고 있었음

나는 운이 좋은편이라 생각했는데 결코 그런것도 아니었음


그림7섭 갤롬들도 하나둘 접고 혈은 와해되고 어제 문득 카드사용 내역에 구글플레이스토어 뜨는거보니 이걸 이제 그만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 케릭에 얼마나 썼는지 계산해보기도 싫고, 보면 더 짜증날거 같아서


그와중에 그 돈으로 내가 느낀 즐거움이 더 컸나 생각해보면 또 그건 모르겠음 그만큼 재미는 있었고 뭐 하나 뜰때마다 기분은 좋았으니까

이렇게 생각이 된다는것도 개돼지가 된거 같아서 유쾌하지는 않음


하여튼 200만원정도 쓴 케릭을 오늘 바로템에 몇십만원에 올리니 아까운 마음 반, 앞으로 나가지 않을 돈에 대한 안도 반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신섭하는 애들 돈 그만 쓰고 능지 상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