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금 가치만 2천장정도 되는데


일이 바빠져서 5년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있고


현금 100~200만이고 쉽게 빌려주고  다음날 받고 신뢰가 있는 사이거든


근데 문제는 내 계정을 그 친구가 부주를 하고싶다길레


난 뜨끔했어 왜냐면 2천장의 가치고 큰돈이니까 어어? 잠시 생각좀 해보자


물론 그 친구가 부주해주면 나도 이득보는게 있어 좋긴 한데


2천장의 가치라서 나도 이걸 쉽게 콜을 못하겠어.... 내가 쫄보인가 비겁한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


큰손들은 막 1억~3억 하는 케릭들 게임상으로 알게된 사람들에게 부주 맡기는데


고작 2천가지고 그러냐고 그럴 수 있는데 내 딴에는 좀 문제가 크네...


이거땜에 누워있으면서 자꾸 어찌해야할까 생각을 되뇌어서 잠을 못 자겠네


보증금을 반절 천만원을 나한테 맡기고 하라고 할까.. 카톡상으로 각서를 쓸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공


이 부분에 대해선 잘 아는 형들 있을까?


물론 부주 안시키고 공유 안하면 해결되는 방법인데 내가 그 친구한테 도움도 많이 받았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내가 각서나 보증금 이야기 하면 기분 상할까 그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


전문가 형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