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6년째 연애 중인데
여자친구 친구 중에 남자가 존나 자주 바뀌는 년이 있었음
6년 동안 여자친구가 이야기하는 것만 들었을때 7~8명 거쳐갔음 그중에 몇명은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끝에 가서 항상 파토 나더라고
그러다가 글램핑 동호회 들어가더니 거기서도 1,2명 만나다가 헤어지고 결국엔 3살 어린 남자 꼬셔서 결혼 성공함 ㅋㅋㅋ
결혼식 때 가서 신랑 얼굴 보니깐 그 년 거쳐간 남자가 내가 아는 것만 열명 가까이 되는 게 생각나서 존나 웃기더라고 ㅋㅋㅋ
식 끝나고 나중에 집들이 갔을 때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들이 얘 남자 별로 안 만났다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구라 치는 거 보고
웃음 참는다고 고생했던 게 기억나네
연말에 걔네 부부랑 펜션 놀러 가기로 했는데 퐁퐁남만 생각날 거 같노
이런일은 ㄹㅇ일상임ㅋㅋㅋㅋㅋ퐁퐁남이라는게 괴담이아니고 개소리도아니라는거임
그 년 남친이라고 소개 시켜주는 자리만 3~4번 갔는데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결혼한다고 식장가서 신랑 얼굴 보니깐 그때 생각나면서 웃기면서도 애처롭더라;;
그래서 지금신랑 외모는????몇티어임?
키 크고 잘 생겼는데
여자애도 이쁘게 생김 이쁘니깐 남자를 자주 갈아치우지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선남선녀
퐁퐁남 이라니깐 생각 난거지 인터넷에 있는거랑 좀 다름 여자애는 맞벌이 하는걸로 기억
잘생겼으면 뭐 좌절감같은건안들겠네,,
맞벌이도하면 ㅅㅌㅊ지뭐
근데 맞벌이해도 금새 일관두거나 돈은 여자가 대부분쓰는 갑의 입장의 그것도 좆같음 ㅋㅋㅋㅋ 남자가 잘생겻다니 서로좋아해서 결혼한거이길 근데 설거지론중에 중요한게 처녀성이기도 한데 처녀아니면 진짜 남자가 1도 책임질 필요없고 무조건 경제 노동 5대5 동반자 느낌으로 서로사랑해서결혼해야함
처녀성 아니면 서로 동반자로서 살아야지 절대 남자가 책임지고 이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