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직업학교 다니는 누나인데

난 23살 그 누나는 27살...


톡 좀 하다가 친해져서 사귀는건 아닌데 텔 가서 몇번함... 노콘질싸한건 맞음 솔직히 알아서 피임약 먹을줄 알았지

자기 임신한거 같다고 약국에서 테스터기 산거 두줄 찍한거 보여주면서


짜증이라는 짜증은 다 내고 눈 빨개져서 우는데


솔까 그냥 버리고 싶은데... 하아 씨바ㅓㄹ...애 떼라고 해야하나? 아님 솔직히 어찌해야될지모르겠고


욕할건 알지만 그냥 엄마한테 말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