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직장에 21살 여 대생이 있습니다.


알바로 저녁에 4시간만 근무하는데 알게 된지는 

두달 좀 넘었네요.


저는 누군가에게 설렌지가 20년 가까이 되었고 

내가 나이가 먹어서 이제 누굴봐도 설레지 않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를 알게되고서 다시 가슴뛰는 사랑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여러번 마음을 고백했는데 

받아주질 않네요. 나이차때문에 좀 그렇대요.


이대로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왜이리 슬프고 가슴이 아픈건지...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어지는듯하고 

견디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