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있는곳이 도시섭

급식 없는곳이 시골섭 아니냐?


스발.. 우리섭은 진짜 7섭 시골이라 그런지 30.40뿐임ㅋㅋㅋㅋ

한번 말실수한게 후회스럽다..


초창기때 혈챗으로 혈맹원들이

??1:군주님 오서오십쇼43
??2:군주님. 보스뛰실래요?41

막 이런식으로 뒤에 숫자를 적는단 말이야

나는 그것이 뭔지도모르고

나:혈원님들 좋은 아침덜입니다44

이렇게 뒤에 숫자를 이어서 말하는 말장난인줄 알고 따라 했는데

??1:군주님 행님이셨네요ㅋ43
??2:앞으로. 군주,형님으로,부르겠습니다. 말편히,OOO이라, 불러주세요

이러면서 아재들이 친그덕 거리면서 말걸어오더라

난 뭐지? 뭐야? 갑자기 나를 형님으로 부르기 시작하는 혈원들 사이에서 대체 뭔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어리버리 타는중에 어쩌다보니 20살 나이로 혈맹군주겸 최고참 자리의 앉아 있는 상황인데,

나이차가 너무 나다보니깐.. 선뜻 나이는 못밝히겠고, 그래서 20살이라 말은 안하고 '저 어려요ㅠ' '저아직 가정도 없어요ㅠ' 맨날 이말 하는게 일상이다.. 그럴때면

??3:ㅋ 행님 아직 (아래쪽이)살아 있으신가보네요38

막 이러면서 진짜..


또 몇번씩은 낚시터 어디가 좋냐는등, 어디가 물좋냐 물을때면 인터넷 검색해서 알려주고 그러거든? 그럴때마다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다는 생각이 막심하더라...

이 오해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군주가 최고참 형님에서 아들뻘 20대 라는 거짓이 들통나면 어떤 시추레이션이 일어나는거냐?

한번씩 정모하자고 혈원 아재들이 때쓰는데, 난 바쁘다고 거절하고 그러고 있거든? 어쩌면 좋을까?


쓰다보니 고민상담으로 이야기가 바뀐거 양해좀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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