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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에서 내 별명이 영빡이(영남고 빡빡이/영남대 빡빡이)라서 그런지

영남대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안좋은거 같은데.


사실 제대로 알고보면

영남대도 웬만한 지거국 못지않게 좋은 대학이다.



1. 학교 이름을딴 지하철역이 존재

경북대 이름을 딴 지하철역은 없지만 영남대 이름을 딴 지하철역은 존재한다.


나는 지하철 탈때마다 노선표에 적힌 모교 이름을 보고

자긍심을 가진다.


경북대 이름을 딴 역은 없고 영남대 이름을 딴 역은 잇는 이유가 뭔지 아냐?

대구시에서 경북대 보다 영남대를 더 높게 쳐주기 때문이다.



2. 생각보다 높은 입결

영남대에 입학하기 위해선 3~3.5등급 정도는 받아야한다.


주로 대구경북권에 사는 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데

'경북대는 떨어져서 아쉽지만 영남대도 나쁘진 않지' 라는 인식이 많이 박혀잇다.


서울로 치자면

서울대 다음가는 연세대나 고려대랑 비슷한 위치를 가진 대학이라고 보면된다.



3. 레전드는 없지만 레귤러는 잇다

대구대의 이승엽처럼 한 분야에서 레전드로 남을만한 인물은 없지만.


영남대 출신 중에서는 사회 각 분야로 많이 진출하여

큰업적은 아니지만 ㅍㅌㅊ정도의 업적을 남기는 사람은 많이 존재한다.



4. 취업깡패

나야 학점을 존나게 망쳐놔서 기계과 나오고도 좇소기업 공장에서 일한다지만.


우리학교 기계과는

취업 보증수표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력서에 '영남대 기계과졸' 이거 하나만 쓰면

논공공단, 성서공단 같은데 입주한 기업들이 서로 모셔갈려고 난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