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8년 전 엄청 오래된 LG i3 노트북에 우분투 24.04 깔았어요. (사무용 내장그래픽이고, 램은 아마도 4기가인것 같은데 추측일 뿐입니다.)


다른 것 없이 ibus-hangul smplayer 정도만 설치했고

바탕화면에 1시간 짜리 학습용 동영상 파일 20개 정도 깔아줬는데

이 때문에 여유 용량이 1~2GB 밖에 안 됐지만 어차피 인터넷조차 안 할거라 상관 없었어요.


매일...

하루 1시간 smplayer로 동영상 시청.

절전.

깨우기.

바탕화면 동영상 파일 1시간 시청.

절전.


이렇게 4~5일 반복하고 나면 동영상이 끊길 정도로 느려져서 재부팅 한번 해줘야 합니다. ;;;;;;;;;;;;;;;;;;;;;;;;;;;;;;;;;;;;;;;;;;;;;;


아쉽게도 저는 멀리 나와 있어서, 동영상이 끊기는 상태일 때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지 못했는데요.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므로, 시스템 메모리를 비디오 메모리로 사용하면서 제대로 환원을 못해서 생기는 현상 같은데요.


우분투에 진짜 다른거 아무것도 깔린게 없고,

동영상만 하루 한시간 시청하고 바로 절전모드 들어갑니다.

이렇게 며칠 하면 동영상이 툭툭 끊기도록 느려져서 재부팅 해야 해요.


ssd 노후화와 용량 부족으로 생긴 증상일수도 있는데... 이거면 처음부터 느려야 해서...

저사양의 인텔 내장 그래픽을 시스템에 대한 리눅스의 메모리 관리 이슈 말고는 추측이 되지 않습니다...


진짜 완전 순정 우분투에 ibus-hangul과 smplayer만 설치된 상태에요.

ssd는 128인지 256인지 그런데 1시간 짜리 영상 파일 20개 깔고 나니까 남은 용량이 2~3기가 밖에 없긴 한데

그게 문제될 것 같진 않구요.


이 문제, 주기적인 재부팅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