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tmpfs as root) 쓰는 중인데 초반에 하이퍼랜드 쓰다가


일렉트론 기반 앱 등등 한글입력 문제(이게 제일 컸음), 

Thunar에서 kitty 인식 못 해서 neovim 같은 cli 기반 앱 open with로 못 여는 문제,

qt, gtk theme 제대로 세팅하기 힘든 문제 때문에 플라즈마6으로 도망가서

플라즈마 매니저랑 한참 씨름하다 겨우 세팅해서 써왔는데


무겁기도 하고 글카뻑(green screen)이랑 오디오 문제도 자주 생기고

기본앱들도 내 스탈은 좀 아니고, 설정 바꾸면 재로그인 해야하는 문제도 많이 거슬려서

(특히 난 아직 홈서버 없어서 데탑 wol으로 키고 idle kill하는 식으로 필요할 때 썼는데 이게 리스크 없이 안 됨)

하이퍼랜드 쓰고싶다 쓰고싶다 하다가 이번주에 큰맘먹고 이사옴

원래 깃도 add . && commit 밖에 몰랐는데

그동안 해놓은 세팅 아까워서 한 파일에 다 쑤셔넣은 config 모듈로 만드느라 깃도 좀 익숙해진 듯


어쨌든 이사와서 이거저거 시도해보다 결국 위에 3개 문제 다 해결함

물론 flatpak steam 한글입력문제 같은 예외적인 거는 아직 해결 안 됨 ㅋㅋ

kime는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 써봄

플젝 유기한 거? 컴파일 안 된다느 이슈 한 달 다 돼가는데 피드백이 없네


어느날부터 rust-overlay 쓰고 패치해도 설치 안 돼서 결국 포기하고 fcitx 왔는데 

이거도 크로뮴 flag 박고 설정 잘 해놓으니까 쓸만하네 밑에 글 도움 많이 됐음

ungoogled-chromium은 flag 안 읽어서 그냥 수동 설정함

일렉트론은 config에 env 변수 선언한 걸로 알아서 인식하네 전엔 안 됐는데


근데 이사오면 각종 설정 만져서 개멋있게 꾸며야지 했는데

막상 와서 이거저거 설정하니까 진빠져서 하기 싫음

걍 옛날에 긴빠이한 설정 쓰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