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문예지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작품집 두 권 출간한 소설가입니다.
글밥 먹을 실력은 안 되고 현재 불문학 번역으로 굶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어떤 등단 작가가 원고료에 대해 말하길 시는 3~7 만 원, 소설은 20~50 만 원이라고 하네요?
웃고 갑니다. 금방 들킬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원고료 뿐만 아니라 당신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문학의 위기입니다. 그런 거짓말로 문인들을 욕 먹이는 짓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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