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ㅁㅁ->ㅁㅁ 이렇게 하게 돼. 지적하는 재미 들이다 보면 경제법칙상 그렇게 하게 돼. 인터넷 상 사전은 언제나 불러올 수 있는데 자기가 쓰는 글 하나하나 의심 없이도 쓴다는 것이면 백이면 백 다 불성실이다 이거야. 블로그 가보았는지 몰라도 소설 많아. 그리고 그게 40년 분량이고 하지만 종이로 쓴 것들 애들 같은 것들 물론 싹 다 없지 이젠. 등단자이냐 아니냐? 웃지 그냥 ㅀ은. 어째야 등단자가 되냐. 이름이 있냐 없냐 밖에 더 있냐 이제 등단자라면?
아니꼽다는 게 정말 아니꼽지. 남은 상대 옷에 붙은 검불 털어주기로 문장 오류를 지적하는데 그것을 아니꼽다고? 그럼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나? 왜 그래야 하는데.
두음법칙 없이도 해외에서들, 그리고 이북에서들 잘만 언어생활 하고 있고 실제로 해외에서는 두음법칙이 국제어로서도 통용이 아니 돼요. 이남에서만 두음법칙이란 게 있지.
자, 당장 국가 상징인 대통령 이름을 어찌하는가. 해외에서는 로무현 로태우 해. 그렇게 적고 발음한다고. 이것이 한국에서는 즉 이남에서는 노무현 노태우라고 쓰고 발음한다고 즉 혀짧은 소리를 내게끔 되어 있다고. 어느 게 병신짓이냐. 그리고 니가 한문을 모르는 경우니까 그러는 것이기도 하겠다고 본다. 한문을 일상에서 쓰고 읽고 한다면 두음법칙이란 게 우스운 거라는 거야. 버들 류가 버들 유냐 일할 로가 일할 노가 되냐?
한마디 더 할까? 야, 한국은 핵무기란 것도 못 만드는데 이북 봐라 미국을 상대하고 안 지고 있단다.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아니하는 이북이기 때문에, 그런 언어-낱말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감히 말한다. 속이지 않아 말에서도 혀에서도 병신짓 하지 않아.
내 글에 댓글 적어 놓았다. 여기에 복사하겠다.
15분까지 쓴 두 개 보고 괜히 아픈 곳 찌른 것 같아 미안해 훈훈한 댓글 쓰고 있었는데, 복사해 놓고 에프 5 누르니 그럴 필요 없겠다 생각했다. 팔딱팔딱 잘 뛰는 것 보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만, 그래도 역시 좀 미안하긴 하다. 미안하다. 의외로 여린 부분이 있다. 등단자는 재미로 넣은 거다. 맞춤법 틀린 것만 딱 고쳐 놓고 쌩하고 가 버리니 아니꼬웠다. 본문에 적어 놓은 것처럼 친절하게 해 줄 수도, 또는 맞춤법 고쳐 주고 글 평가한 후 갈 수도 있는 거니까 말이다. 그래서 내가 참견할 부분이 아니라고 언급해 놓았다. 파이팅 하자.
글 삭제 원하면 삭제하겠다.
상금주세요
그리고 두음법칙 부분은 그게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 두음법칙이라고 정해 놓은 것을 로인/노인, 녀자/여자 하며 쓰는 모습이 라이트노벨 속 의미 없는 설정같이 나 좀 알아줘 하는 것 같다는 거다. 법칙이라 정해 놓은 걸 굳이 깨며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있느냐?
비추. 내가 준 것 아니다.
이게 김남주 사상이야 따지면, ㅀ에게는 남과 북은 하나다.
상금주세요
그런 의미에서는 ㅀ이 낱말-정치를 하고 있는 거지.
고독해 보인다. 적정선 지키며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너의 블로그에 소설이 있다는 게 정말인가?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글 몇 개 눌러 봤었는데 한 문장 두 문장밖에 적혀 있질 않았었다.
잔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
한 4 시간 자고 일어났다 점점 더 자는 시간이 짧아져요. 로년/노년. ^^ 한 자극이 안줏감이 되어서 이 밤에 또 막걸리야. 요 `안줏감'도 역시 사전 찾아 쓰는 형편이야. 아마도 ㅀ 매일 하는 일 중에서 인터넷 사전 찾기가 피아노나 피리 연습 티브이 시청처럼 큰 자리를 차지한다 싶어.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를 찾아 들어가야지 무턱대고 읽으면 먼저 지칠 걸? 그게 한두 개라야지 천 단위가 넘는데.
그래. 사전 보는 게 절대 나쁜 것이 아니지. 좋은 거다. 확실히. 나도 사전 매일 쓴다.
글 많은 건 봤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것 몇 개 봤어. 아마 최신 글 아니었나 싶다. 천 단위로 쓴 건 멋지다.
ㅀ은 사전 너무 많이 쓴다 할 정도야. 조금만 의심이 들어도 꼭 찾아봐야 안심해. 티브이 봐도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즉시 즉시 메모한다고 꼭 찾아보고.
크하, 나도 그렇다. 사전 안 쓰는 날이 없지. 핸드폰으로, 컴퓨터로 매일. 당신보다 사알짝 덜하거나 비슷할 듯싶네.
ㅀ에게는 그래서 메모지 구하기가 한 일이야. 광고지 이면을 쓰는데 이거 자르기도 로동일 정도 하하하하.
신기철신용철국어대사전이 낡고 낡은 채 다락-`수납공간'에 있지. 30만자-아버지(선친)이 사준 것. <ㅀ 작가지망생 상징>.
···그래. 준비는 너무 충분한 것 같은데?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소설이라도 써 보든지.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지. 원하던 것이 아니더라도 일단은. 뭔가를 생산한다는 것 그 자체로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고. 활력 넘치게, 즐겁게 사는 게 최고다. 누군들 안 그러고 싶겠느냐마는.
젊은이구만. ㅀ은 1959년생. ㅀ이 한 줄 쓰면 그게 대개 하루에 한 줄 쓴다고 본다면, 그 한 줄로만 하루 산 건데. ......
그렇지. 사실 좀 드러내고 싶었다. 나이 많은 건 알고 있었어. 그걸로 괜찮으면 된 거지, 뭐. 좀 더 재밌게 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 말이야. 왠지 쓸쓸해 보인다고.
언니! 외롭지 않으면 글이 안 나오잖아?!
글 쓰기 위한 외로움과 행복을 택하라면 주저 없이 후자를 택하겠다. 결국, 모든 것은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닌가. 행복 2순위, 예술 1순위 삼는 몇몇 '진짜' 예술가들 빼고는. 아직까진 난 행복한 게 더 좋다. 평생 고독하지만, 세계에 남을 역작을 쓰게 될 것, 혹은 그냥 행복. 이 정도면 고민해 볼 만할까? 내게 체험해 볼 기회가 있다손 치면 1, 2 년. 아니, 6 개월도 안 되어서 후자를 고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행복 없는 삶은 너무 힘들고 슬프다. 그래서 난 어릴 때부터 슬픈 거 절대 안 보려고 했지. 지금은 가끔 보고 싶을 때가 있다만. 물론, 인간극장, 다큐멘터리 같은 현실의 슬픔을 보여 주는 건 앞으로도 볼 생각 없다.
고독이야말로 `우리' 희망이며 아니 슬픔이며 아무런 문제도 아니 생김임. ㅀ도 사람이기 때문에 속과 성을 섞음. 음악으로써.
나 보고 우대식이지? 하는 댓글을 봤는데, 시인 우대식을 말한 게 맞나? 그게 맞는다면 정말 재밌는 댓글이었다 말하겠다. 이 댓글 삭제 원하면 삭제하겠다.
그러거나 말거나 히.
...... ^^
지가 선생이니까 그러는 거지. 나 자기 책 다 읽었음. 도서관 세 개가 괜히 있나.
니가 왜 우대식인가. 교사 아니면 그런 철처한 실시간 100 퍼센트 완전 글 못 쓰걸랑. 요. 헤.
철처한->철저한
그래. 기분 매우 좋다. 무엇 때문인진 밝히지 않겠다. ^
히. 감이란 게 있어서 떨어져요. .................
^^까지 보고 댓글 적었는데. 더 적었었구나. 이젠 진짜 자야겠다.
언니! 외롭지 않으면 글이 안 나오잖아?!...
행복하고 싶어서 슬픈 걸 안 본다는 게 신기하다. 조금 아주 조금만 슬프면서도 행복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