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국립 국어 뭐? 누가 만들었는데?
국민이 만들었냐? 무식하고 천박한 국산 것 애용하자 주의들
그게 어떻게 만들어지고 팔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국산 거면 다 좋고 국산 방송에서 하자 그러면 얼씨구나 다 하고
금 모으자 해서 모았더니 지금은 어떻게 됐나.
세금이 어디로 새는지도 모르고 그러고 있은 거야 정말.
눈 뜬 장님들 그럼 더 많은 것들을 의심해봐아 하지 않어?
한글의 기원을 떠올리고 그것이 시사하는 바가 뭔지를 부디 깨달아라.
백날 천날 주입식 교육이란 대갈통에 밀어넣어 뭐하나
느끼질 못하고 1과 1이 만나면 2번이 답이라 외우고만 있으니.

한글은 민중의 언어다.
노비 백정 거지 누구 하나라도 쓰지 못 하는 사람이 없고
발음하지 못하는 말이 없다.
이건 한글이 소리대로 적고 말할 수 있다는 걸 뜻한다.

그러나 지금 한글은 어떤가?
전문성과 자격이 특정 고위학력 집단에 몰리었다.
민중이 바란 일인가 세종대왕이 바란 일인가?
이때부터 한글의 세계 상용화는 퇴보한 것이다.
누구나 사용하되 잘 사용하는 자는 따로 있는 것.
늘 국어 사전을 곁에 두고 변하는 문법을 확인할 것.
어느 문맹 집단도 이렇게 미개하진 않다.
이러는 자들은 자신이 꽤 근사하고 고지식한 일을 한다고 여길테지만
아직 눈도 못 뜬 하룻강인지와 같다. 젖을 아직 못 땐것이다.

한글 맞춤법은 발음하는 소리로써 이해하고
그리고 모든 언어가 그렇듯 때,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중 띄어 쓰기를 지켜야 한다며 드는 무식한 예 하나가 이거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이 문장이 어떤 상황에 쓰일 지는 모르나
아직까지 가방에 아버지가 들어가실 일은 도례하지 않았다
띄어쓰기는 말하다가 쉬어가는 틈이다.
저거 다 붙여서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다 안다.
가방을 왜 기어들어가냐 이건 상식의 문제다 멍청하냐?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문자보낼때
띄어쓰기 귀찮아서 안해버리기도한다. 그래도뜻이통하거든.
똑똑한 것이다 스마트시대에스마트할줄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