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란 '혀' 논란 있었던 거 알지?


신춘 문예 예심 심사위원이던 조경란 소설가가,

당시 심사보던 작품을 표절했다고,


나중에 어떤 문청이 어쩌다 조경란 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자기가 예전에 투고했던 소설이랑 너무 모티브가 비슷해서 살펴보니까

자기가 투고한 신춘문예에 당시 예심 위원이 조경란이었어.


그거 때문에 한바탕 난리났었음.


결과는 나도 모름.


근데 조심해야 돼. 양심 없는 작가들 생각보다 많다.


특히, 대놓고 표절은 안하는데,

모티브만 슬쩍 가져가서 자기 소설에 활용한다거나, 그런 거 조심해야 한다 진짜.


특히 예심에서 떨어진 경우 그런 경우 많음.

왜냐면 예심은 자기 담당한 거 자기만 읽어보는데,

그걸 본심에 올려버리면 본심 위원까지 다 보게 되니까.